국립부경대, 미·일·중 영사 초청 특강 잇달아 개최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2025. 5. 30. 09:38
5월 27∼29일, ‘국제관계와 청년의 역할’ 주제 다채로운 특강 진행
주부산미국영사 특강. 국립부경대 제공
주부산일본총영사 특강. 국립부경대 제공
주부산중국총영사 특강.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025 PKNU WEEK(개교 기념주간) 행사의 하나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미국, 일본, 중국 영사 초청 특강을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부산 주재 세 나라 영사와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치·경제·문화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국제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국제사회 속 청년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부산 미국 영사가 "한·미 관계에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튿날에는 인문사회경영관 10층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에서 오스카 츠요시(大塚 剛) 주부산 일본 총영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진일표(CHEN RIBIAO) 주부산 중국 총영사가 "중국 현대화와 한·중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강에서 바크하우스 영사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타인과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고, 오츠카 총영사는 "부산에서 바다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라"라는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일표 총영사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라고 격려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日교토, 오지말라는 건가 했는데 진짜네" 관광객만 숙박세 10배·버스요금 2배 ↑ - 아시아경제
- 혈당 잡기 쉽네…"이왕 먹는 밥, 이렇게 먹어 보세요" - 아시아경제
-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 아시아경제
- 여에스더 "극심한 우울증에 해외에서 자발적 안락사까지 고민" - 아시아경제
- "나랑 이게 달랐구나"… '수익률 상위 5%' 퇴직연금 고수들이 산 ETF는?[재테크 풍향계] - 아시아경
-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 아시아경제
- "유흥가 없애려다 학교 앞에도 생겨"…소신발언 김동완, 입장 재확인 - 아시아경제
- "규모9 초대형 지진 발생 임박" "400년 만의 재앙" 경고···일본에 무슨 일이 - 아시아경제
- "불륜녀 불러주시면 10만원 드릴게요"…이색 구인글 화제 속 "선 넘었다" 논란도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