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신혼여행 중 ♥최시훈 고백에 오열…"나 만나고 힘든 일 많아" (내조왕)[종합]

김보민 기자 2025. 5. 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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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의 속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해당 영상에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에일리-최시훈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계속해서 최시훈은 "내가 자기와 함께 하기 때문에 누리지 못하는 큰 행복을 경험하는 느낌, 그게 되게 크다. 축복 게이지가 이만큼이었으면 자기를 만나서 이만큼까지 늘어나는 느낌"이라며 속마음을 고백했고, 이에 에일리는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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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의 속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9일 유튜브 채널 '내조왕 최시훈'에는 '두바이 몰디브로 신혼여행 다녀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에일리-최시훈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저녁 식사를 즐기던 중, 에일리가 "아까 하려던 말이 뭐냐"고 하자 최시훈은 "만약에 자기를 안 만났더라면 나를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막 불특정 다수가 나를 축하해주진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여행 오기 전에도 자기 신발이랑 모자랑 막 사러 갔는데 '맞죠?' 이러면서 축하하다고 자꾸 뭘 더 해주려고 하더라"라며 "'우리 에일리 잘 부탁해요' 이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최시훈은 "내가 자기와 함께 하기 때문에 누리지 못하는 큰 행복을 경험하는 느낌, 그게 되게 크다. 축복 게이지가 이만큼이었으면 자기를 만나서 이만큼까지 늘어나는 느낌"이라며 속마음을 고백했고, 이에 에일리는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에일리가 "내가 지금 울컥한 게 나를 만나고 나서 자기가 힘든 일들도 많았지 않냐"고 하자 최시훈은 "힘든 것도 물론 있지만 힘든 것보다 더 감사하고 행복한 게 더 크다"고 답했고, 이런 남편의 말에 에일리는 "그렇게 생각해 주니까 '너무 고맙고 너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딱 들어서", "마냥 힘들고 아프기만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시훈은 과거 '솔로지옥' 출연 후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최시훈은 아니라며 전면 부인했으며, 최근 소속사를 통해 허위사실을 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내조왕 최시훈'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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