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경영] 숏폼 콘텐츠로 괄목할 만한 성과
신세계그룹 W컨셉
![W컨셉에서 숏폼 활용 커머스 전략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르로망’과 ‘퀸스래빗’. 각각 총 매출의 30%, 40%를 숏폼에서 달성했다. [사진 W컨셉]](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joongang/20250530053216565umzx.jpg)
신세계그룹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콘텐츠커머스’ 전략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입점 1년 미만의 신생 브랜드들이 숏폼을 통해 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W컨셉은 지난해부터 앱 메인 화면에 숏폼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참여형 스타일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단순 마케팅을 넘어, 숏폼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구매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는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숏폼 서비스 도입 후 6개월 만에 500여 개 브랜드가 숏폼 계정을 개설했고, 이 중 30%는 입점 1년 미만의 신생 브랜드였다. 숏폼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는 평균 287%(3배)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W컨셉은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고 외부 광고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병행했다.
대표 성공 사례로는 디자이너 브랜드 ‘르로망’과 ‘퀸스래빗’이 꼽힌다. 올해 1월 입점한 르로망은 4월까지 브랜드 전체 매출의 약 40%를, 퀸스래빗은 총 매출의 30%를 숏폼에서 달성했다.
W컨셉은숏폼 성공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브랜드와 공유하며 숏폼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브랜드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웨비나를 진행, 숏폼 제작 및 구매 전환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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