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마감’ 고동빈 감독 “DRX전 승리로 레전드 그룹 노릴 것”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5. 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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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빈 감독이 다음 경기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 감독이 이끄는 KT 롤스터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고 감독은 "다음 경기를 꼭 이겨야 한다. 자력으로 못 가지만, DRX전 승리로 꼭 (레전드 그룹 진출을) 노리겠다. 연습 잘해서 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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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빈 감독. 김영건 기자

고동빈 감독이 다음 경기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 감독이 이끄는 KT 롤스터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KT는 7연승에 실패하며 9승8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고 감독은 “이길 수도 있었는데 아쉽게 졌다.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상대가 실수를 잘 캐치했다. 젠지가 잘했다. 돌아가서 선수들과 피드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경기하다 보면 실수가 나올 수 있다. (젠지는) 실수를 다른 식으로 판단해서 이득을 챙기더라”고 덧붙였다.

KT는 레전드 그룹(상위조), 로드 투 MSI 진출을 두고 4~6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이날 패배로 연승이 끊기긴 했지만, 오는 31일 2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DRX전을 승리한다면 5위권 이상이 유력하다. DRX전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고 감독은 “다음 경기를 꼭 이겨야 한다. 자력으로 못 가지만, DRX전 승리로 꼭 (레전드 그룹 진출을) 노리겠다. 연습 잘해서 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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