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트라웃’ KT 안현민, 장외 만루홈런포 파워 과시…팀 내 최다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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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트라웃' 안현민(22·KT 위즈)이 장외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안현민은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생애 첫 만루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맹활약으로 12-2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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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트라웃’ 안현민(22·KT 위즈)이 장외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안현민은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생애 첫 만루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맹활약으로 12-2 대승을 이끌었다.
‘중고 신인’ 안현민의 방망이가 얼마나 뜨거운지 제대로 보여준 한판이다.
안현민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두산 선발 콜어빈을 상대로 우중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 KT가 6-1 앞선 5회말 2사 만루에서는 바뀐 투수 고효준의 낮게 깔린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장외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4일 홈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장외 홈런이다(시즌 8호).
끝이 아니다. 10-2로 크게 앞선 7회말 1사 2루에서도 우전 적시타를 뽑아 29번째 타점을 쌓았다. 27경기 만에 29개의 타점을 찍은 안현민은 현재 팀 내 최다 타점자다.
강백호가 발목 인대 파열로 이탈했고, 황재균마저 허벅지 근육통으로 빠진 상태에서 안현민의 활약은 KT에 큰 힘이 됐다.
2022년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드래프트 동기인 안현민(2022년 2차 4라운드 전체 38순위)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일찌감치 마친 뒤 지난해 1군에서 16경기 출전했고, 올해는 KT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타자가 됐다.
안현민 등 타자들의 화끈한 지원을 받은 좌완 선발 오원석은 6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7승(2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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