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김남주, 최초 공개한 20살 딸…"반반 닮아"·"168cm 나보다 커" (안목의 여왕)[종합]

김수아 기자 2025. 5. 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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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엄마로서 행복함을 전했다.

이날 남편 김승우에게 선물 받기도 한 고가의 명품 가방들을 포함해 다양한 물건들을 소개한 김남주는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트로피도 드레스도 아니다. 2005년에 결혼해서 딸과 아들을 낳고 200점짜리 엄마가 됐다"는 자화자찬으로 웃음을 터뜨리더니 "배우보다는 엄마로서의 삶이 참 행복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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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남주가 엄마로서 행복함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김남주가 보물 1호를 포함한 애장품들을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편 김승우에게 선물 받기도 한 고가의 명품 가방들을 포함해 다양한 물건들을 소개한 김남주는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트로피도 드레스도 아니다. 2005년에 결혼해서 딸과 아들을 낳고 200점짜리 엄마가 됐다"는 자화자찬으로 웃음을 터뜨리더니 "배우보다는 엄마로서의 삶이 참 행복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가장 소중한 보물로 김남주는 20년간 소중히 간직한 딸의 배냇저고리와 처음 입었던 옷, 첫 이불을 꺼냈다.

김남주는 "딸을 낳으면 물려주는 게 로망이라 가지고 있다. 문득 뭔가를 찾다가 보물상자를 열어 본다. 딸도 같이 보면 '어머 귀여워' 이러면서 되게 좋아한다. 지금은 나보다 더 커졌다. 오히려 나를 귀여워한다"고 일화를 전했다.

김남주는"병원 갈 일 없고, 법원 갈 일 없으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지루한 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늘 똑같은 일상이 감사하다. 매일이 똑같았으면 좋겠다"면서 금고에서 발견한 딸의 첫 편지와 선물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어린 나이에도 엄마의 취향을 간파한 딸은 일할 때 바르라며 립스틱을 선물했고, 김남주는 "나름 소중하다고 이런 박스에 넣어서 금고에 넣어 놨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최초로 공개한 김남주는 "헤어스타일이 5살 때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모 중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나 안 닮았어요?"라고 웃음을 터뜨리더니 "어릴 때는 승우 오빠를 많이 닮았다. 지금은 섞어 닮았다"고 20살이 된 딸의 근황까지 전했다.

또한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포착한 제작진은 최근 이를 유행시킨 지드래곤을 언급했고, 이에 김남주는 "우리 라희가 원조인데?"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남주는 2살 연상의 배우 김승우와 2005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김남주는 같은 해 11월 딸 라희 양을, 2008년 3월 아들 찬희 군을 얻었다. 

사진 = SBS Life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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