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 ‘해상 초계기 사고’ 순직 군인 애도
조유정 2025. 5. 29.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9일 경북 포항에서 훈련 중이던 해군 소속 해상 초계기가 추락해 탑승했던 군인이 순직한 데 애도를 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소명을 다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그 어떤 말로도 갑자기 가족을 떠난 빈자리를 채울 수 없겠지만,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9일 경북 포항에서 훈련 중이던 해군 소속 해상 초계기가 추락해 탑승했던 군인이 순직한 데 애도를 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소명을 다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그 어떤 말로도 갑자기 가족을 떠난 빈자리를 채울 수 없겠지만,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해군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초계기 탑승자들의 순직 소식이 알려지자 경기 안산문화광장 유세 시작 전 묵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다가 불행한 일을 당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군과 소방 당국은 승무원과 주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신속한 구조와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유원 개혁신당은 선거대책본부 부대변인의 서면 논평을 통해 “비보에 깊은 슬픔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사상자가 없길 바랐지만 결국 3명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한다”며 “순직한 군 장병의 명복을 빌면서 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애도했다.
한편, 해군에 따르면 사고기는 이날 오후 1시43분쯤 이착륙 훈련 중 포항기지를 이륙했다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이륙 6분 만인 오후 1시49분쯤 기지 인근으로 추락했다. 경북 포항에서 추락한 해군 초계기에 탑승했던 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성장회복 속 ‘환율, 집값’ 의식
- 北, 무기 없는 열병식 속 ‘핵-재래식 통합’ 가속…AI 무인공격체계·핵잠 개발 박차
- ‘첫 경찰 출석’ 김병기 “모든 의혹 해소해 반드시 명예 회복할 것”
- 공정위, 쿠팡에 과징금 21억8500만원…납품단가 인하·대금 지연
- 李대통령 “계곡 불법은폐 공직자, 마지막 기회”…전수조사·수사 경고
- 李정부 ‘포용금융’ 약속에…제4인뱅 길 다시 열리나
- ‘월간남친’ 감독 “블랙핑크 지수는 ‘로코 여신’, 노력으로 재능 이겼다” (종합)[쿠키 현장
- 李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민주 45%·국힘 17% 격차 확대 [NBS]
- 한국-캐나다 외교장관 회담…“韓 잠수함,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것”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내달 3일 법원 구속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