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사전 투표' 도장 테러?…"오해할까봐"

김예나 기자 2025. 5.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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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유쾌한 인증샷을 남겼다.

29일 신기루는 개인 채널을 통해 "살다 살다 내가 투표 독려 피드 올리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사전 투표를 마친 신기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선을 끈 건 그녀의 손등. 무려 7개의 도장이 찍힌 상태로 인증샷을 남겼다. 

이에 대해 신기루는 "투표 인증 도장 개수로 오해받을까봐"라며, "사퇴한 후보까지 7명. 그리고 행운의 미래를 위해 7개"라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핑크색 셔츠와 마스크로 단정하게 투표소를 찾은 신기루는 특유의 위트와 소신 있는 모습으로 웃음과 메시지를 동시에 전했다.

누리꾼들은 "센스 대박", "도장 찍은 손 너무 귀여워요", "진짜 유쾌하고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거주지에 상관 없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진=신기루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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