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주민 800명 "균형발전 시급" 이재명 지지 선언

박석철 2025. 5. 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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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이재명 리더십이라면 중구 발전 실천할 수 있다고 믿어"... 민주당 울산선대위와 정책 간담회도

[박석철 기자]

 울산 중구 주민(모임명 울산 중구를 사랑하는 주민들) 800명을 대표한 45명은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울산시의회 제공
21대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지역 주민들의 대선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울산 중구 주민(모임명 울산 중구를 사랑하는 주민들) 800명을 대표한 45명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주민들은 "중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공정하고 유능한 대통령, 강력한 실천력과 결단력, 국민의 삶을 개선해 온 검증된 대통령 후보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 주민들은 지역 현안을 거론하며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인 중구는 지금 절박하게 울산공항 고도 제한 완화, 경제 지원과 균형발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위기 대책, 문화 정책 강화, 따뜻한 복지국가 실천 등 이재명 후보의 리더쉽이라면 반드시 중구 발전을 실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이재명 후보의 정책에 반영해 달라"는 건의도 했다.

기자회견 후 참석자들 중 25명은 민주당 울산선대위 이선호 상임선대위원장, 오상택 정책전략단장 등 울산시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 경청간담회를 진행했다.

울산 중구 주민들과 울산선대위는 정책제안 경청간담회에서 중구발전, 공항 고도제한 완화 등 다양한 정책 토론과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두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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