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내달 4일 대통령 취임식 경호대상자 절대 안전 확보"

서소정 2025. 5. 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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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 개최
대통령경호처 경호관들이 탑승한 차량들이 27일 서울 강서구 경호안전교육원에서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취임식 차량 퍼레이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는 다음 달 4일 개최될 제21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를 비롯해 경호대상자의 절대 안전 확보를 위한 '2025년 제1차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취임식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 운영 기관인 경호처와 14개 위원 기관은 경호·안전 대책과 기관별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날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는 대통령 취임식 경호·안전 준비, 취임식 전후 경호환경 진단,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대통령 취임식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우발상황 대비 등 경호·안전대책 수립과 취임식 전후 경호 위협요소에 대한 취약성 분석 등 대비책을 수립했다고 경호처는 전했다.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 위원장인 안경호 경호처장 직무대행은 "국내외 안보정세와 정·첩보 사항을 기반으로 취약요소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각 기관별로 다양한 경호위협과 현장 우발상황에 대비해 상황별 시나리오와 매뉴얼을 정교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안전하게 국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투철한 사명감은 물론이고 각 위치에서 최상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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