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투표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이준길 2025. 5.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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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정토회 지도법사)이 2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서울 서초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6시, 투표소가 문을 열기 전부터 길게 늘어선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선 법륜스님은 차례를 기다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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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제21대 대선 사전투표소 찾아 투표 후 유권자 참여 독려

[이준길 기자]

법륜스님(정토회 지도법사)이 2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서울 서초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 아침 6시 사전투표소에 도착한 법륜스님 29일 아침, 사전투표소 문이 열리자마자 많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이준길
아침 6시, 투표소가 문을 열기 전부터 길게 늘어선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선 법륜스님은 차례를 기다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뒤, 스님은 국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투표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권리는 꼭 행사해야 합니다. 5년 동안 우리나라를 이끌 대통령을 뽑는 날이니까, 여러분들의 선택에 따라 이 나라의 운명이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권리 행사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꼭 필요한 일이니까, 기권하지 마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와 투표 독려를 하고 있는 법륜스님 카메라 앞에 선 법륜 스님은 "국민의 선택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 이준길
법륜 스님은 그간 다양한 사회적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시민의 의무와 책임에 대해 강조해왔다. 이번 대선에서도 국민 각자의 판단과 참여가 한국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 법륜스님 "투표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5월 29일 아침 6시, 법륜스님이 사전투표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 이준길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간 진행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본 투표일은 6월 3일(화)이다. 이날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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