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사전투표날 "세계 뻘건디의 날" 올린 뒤…"정치적 의도 없어" 해명 [전문]

조혜진 기자 2025. 5. 29. 15: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래퍼 빈지노가 정치색 논란을 해명했다.

빈지노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올린 게시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장문을 올렸다. 

그는 "정치적인 의도는 정말 없었다"며 일상을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전투표 기간 중이라는 타이밍에서 오해를 살 수 있었던 점, 조심하지 못했던 점 저도 크게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게시물 삭제한 상태이고,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도 적었다.

앞서 빈지노는 이날 "세계 뻘건디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버건디 컬러의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날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당일이라는 점에서 그가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하 빈지노 글 전문

사진=엑스포츠뉴스DB, 빈지노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