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읽자마자 끌려" '발레리나' 최수영, 능숙한 영어 인터뷰 '눈길'

이창규 기자 2025. 5. 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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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소녀시대(SNSD)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이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발레리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수영은 지난 28일 '발레리나'의 비하인드 신을 모은 영상에서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이 이야기에 바로 끌렸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겉보기엔 액션 영화지만, 부녀 간의 관계도 함께 그려지기 때문"이라면서 "저도 가족을 정말 사랑한다. 제게 가족은 전부"라면서 그로 인해 작품의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은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 분)가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며 "클럽 장면에서 카틀라(최수영)가 처음 등장하는데, 이 장면은 이브가 본격적으로 암살자로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첫 번째 고비다. 그래서 이 캐릭터와 이 장면은 그녀의 여정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수영은 모든 인터뷰를 영어로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발레리나'는 '존 윅3: 파라벨룸'과 '존 윅 4' 사이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을 암살자로 훈련시킨 루스카 로마 소속의 발레리나 이브가 가족이 살해당한 후 복수를 위해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최수영은 본작에서 카틀라 박 역으로 출연하며, 무술감독 정두홍도 박일성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발레리나'는 6월 6일 북미 개봉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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