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시 10.51%…전남은 20% 돌파 [21대 대선]

김다인 2025. 5. 29.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0.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8.75%)과 비교해 1.76%포인트(p)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8.00%)보다도 2.51%p 높다.

여전히 호남권이 투표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전남(20.23%)은 20%를 돌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서울 10.06%·경기 9.65%·인천 9.76%
호남권, 전남 20.23%·전북 18.55%·광주 17.66%
영남권, 대구 7.04%·부산 8.98%·울산 9.04%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인천공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10.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466만625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8.75%)과 비교해 1.76%포인트(p)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8.00%)보다도 2.51%p 높다.

여전히 호남권이 투표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전남(20.23%)은 20%를 돌파했다. 전북(18.55%), 광주(17.66%) 등이 뒤를 이었다.

영남권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7.04%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부산(8.98%), 울산(9.04%), 경북(9.11%)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10.06%, 경기 9.65%, 인천 9.76%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8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인 기자 dain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