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11시 7%…지난 대선比 1.62%p↑ [21대 대선]
김다인 2025. 5. 29. 11:18
호남권 선두…전남 14.26%·전북 12.85%·광주 11.79%
수도권 투표율…서울 6.7%·경기 6.4%·인천 6.44%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10만716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38%)과 비교해 1.62%포인트(p)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5.09%)보다도 1.91%p 높다.
호남권이 투표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남(14.26%)의 투표율이 가장 높고 전북(12.95%), 광주(11.7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4.46%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부산(5.78%), 울산(5.91%), 경북(6.04%)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6.7%, 경기 6.4%, 인천 6.44%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8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인 기자 daink@kukinews.com
수도권 투표율…서울 6.7%·경기 6.4%·인천 6.4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10만716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38%)과 비교해 1.62%포인트(p) 높고,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5.09%)보다도 1.91%p 높다.
호남권이 투표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남(14.26%)의 투표율이 가장 높고 전북(12.95%), 광주(11.7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4.46%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부산(5.78%), 울산(5.91%), 경북(6.04%)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6.7%, 경기 6.4%, 인천 6.44%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68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인 기자 dain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헤즈볼라 가세에 중동 전역 확산 조짐…인명피해 더 늘어
- “답장도 못 했는데…” 동료 잃은 3년, 전세사기는 여전
-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10% ‘급등’…환율·코인·증시는 요동
- 李대통령 “한-싱가프로 FTA 개선 협상 개시”…AI·SMR·안보 협력 전방위 확대
- 정부 “원유‧석유 208일 분 비축…사태 장기화에 대비돼 있다”
- 정부 “중동 장기체류 국민 1만7000여명…현재 피해 없어”
- 울산 떠나 인천 온 이청용 “쉽지 않은 결정…틀리지 않은 선택임을 보여주겠다” [쿠키인터뷰]
- 외교부 “중동 상황 우려…이란 핵 문제 해결 노력 동참”
- ‘무섭게 뛰는 코스피’ 3월 어떨까…“과열 경고음에 조정 가능성도”
- 동력 잃었던 K-UAM 재정비 나선 정부…인프라 확보·기업 투자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