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수선물 '급등'…나스닥선물 '후끈'

정경준 2025. 5. 29. 1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엔비디아 호실적과 미국 연방법원의 트럼프발 상호관세 부과 발효 제동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48분 현재 다우존스30 지수선물은 전거래일대비 1.17%, S&P500 지수선물은 1.51% 각각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나스닥100 지수선물는 1.86% 급등세다. 상승폭은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는 모습이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선물도 2.10% 강세다.

엔비디아는 우리시간으로 이날 새벽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2~4월) 실적을 내놨다.

이와 함께 미국 연방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효를 차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미 헌법은 대통령이 아닌 의회에 과세 권한을 부여했으며 이는 미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통령의 비상권한으로도 뒤엎을 수 없다고 했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즉각 항소를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