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친 김동연 "혼란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 첫걸음"
최경준 2025. 5. 29. 10:30
SNS에 투표 인증샷 게시... "민주주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된다" 투표 참여 독려
[최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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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7시경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
| ⓒ 김동연페이스북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7시경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SNS에 인증샷(인증사진)을 올렸다.
김동연 지사는 "민주주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된다"며 "혼란을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은 바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내가 일하는 일터, 내 부모님이 편히 지내실 지역사회. 이 모든 것이 오늘, 투표장에서 시작된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 그리고 협력과 존중이 함께 하는 나라,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로운 정부를 통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또 "나라와 내 삶을 바꾸는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당신의 한 표가 내일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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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7시경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 ⓒ 김동연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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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7시경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
| ⓒ 김동연페이스북 |
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인증샷'은 가능하지만, 촬영은 투표소 밖에서만 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32만810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22년 대선 당시 동시간대의 3.64%나 2024년 총선 당시 동시간대의 3.57%보다도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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