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 것... 아직 3표가 더 필요하다"

박정훈 2025. 5. 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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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페이스북 통해 '코스피 5000 실현', '청년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나라' 등 약속

[박정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충남 당진시 당진전통시장 입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투표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9일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기호1번 이재명, 아직도 3표가 더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로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러분의 한 표로 내 인생을, 그리해 대한민국의 운명을 직접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주식 시장과 관련해 "보수정부 동안 시장은 불공정했다"며 "제대로 된 산업정책은 전무해 주가는 오르지 않았고 미국증시로 탈출하기 바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유능한 민주당 정부가 산업구조의 대대적 개편으로 공정한 시장 질서를 수립하겠다"며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옭아맸던 주식시장에 '코스피 5000'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활기 넘치는 유세 현장에서 청년들이 자신이 바라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 '퀘스트 패널'을 직접 건네줬다"며 "그 모습 잘 새겨서 청년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나라, 꼭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 후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누구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나라, 남녀노소, 노동자와 기업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국민을 편 가르지 않겠다"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규칙을 지키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억울하지 않게 하고 부당한 이득을 얻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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