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 원룸촌서 40곳 찔려 사망..."반전 속 범인 정체는" (용형4)

문채영 기자 2025. 5. 29.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룸 20대 살인사건 범인이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36회에서는 송영범 형사, 안재환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

형사들의 심문 끝에, 남성은 14년 전 자신만의 '놀이터'에서 벌인 끔찍한 범죄를 털어놓는다.

14년간 속옷 절도범으로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정체는 '용감한 형사들4' 방송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원룸 20대 살인사건 범인이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36회에서는 송영범 형사, 안재환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문의 살인 사건과 불심검문에서 밝혀진 연쇄살인의 실체를 다룬다.

먼저 한 원룸촌 관리인이 건너편 창문에 사람 발이 보인다는 민원을 받았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출동한 수사팀은 입구에 흥건한 혈흔과 한 남성이 엎드린 채 숨져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깨진 소주병과 두 개의 소주잔, 서로 다른 담배꽁초 등 누군가와 다툼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피해자는 20대 청년으로 정수리부터 목과 등까지 40곳이 넘는 자창이 확인됐다.

피해자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신용카드가 사라진 가운데 수색 중 영수증 한 장이 발견된다. 신고 이틀 전 새벽, 인근 노래방에서 결제 후 취소된 내역이었다. CCTV 확인 결과 피해자가 한 남성과 함께 귀가하는 장면이 포착된다. 이후 피해자는 절친과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나는데, 예상치 못한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와 함께 과학수사대의 사건도 공개된다. 순찰 중 수상한 남성을 발견한 경찰이 신분증 검문에 나서자 그는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내민다. 세 대의 휴대전화를 소지한 남성의 차량 트렁크에서는 외장하드를 비롯해 수술용 장갑, 칼 세 자루, 여성 속옷 심지어 직접 만든 듯한 성기 모형의 성인용품까지 발견된다.

외장하드에는 수많은 가학적인 성범죄 영상과 23장의 신분증 사진이 저장돼 있었으며, 그중 한 명은 8년 전 사망한 피해자로 확인된다. 당시 피해 여성은 반나체 상태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사후 유린 정황까지 드러난 바 있다.

형사들의 심문 끝에, 남성은 14년 전 자신만의 ‘놀이터’에서 벌인 끔찍한 범죄를 털어놓는다. 14년간 속옷 절도범으로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정체는 ‘용감한 형사들4’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E채널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