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사전 투표 첫날, 이른 아침부터 긴 줄
신영근 2025. 5. 29. 09:33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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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투표 첫날 찾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장은 투표 개시 전인 오전 6시 이전부터 200여 명의 유권자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투표 개시 이후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
| ⓒ 신영근 |
대선 레이스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당 대선 후보가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선 가운데,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29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 투표는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이런 가운데, 충남 홍성군 사전투표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군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홍성군 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 따르면 이번 대선 홍성 지역 총선거인 수는 8만3508명으로, 20대 대선에 비해 871명 줄었다.
사전투표소는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11개 읍면 11곳에 설치됐으며, 지난 20대 대선과 지난해 실시된 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각각 36.47%, 24.28%였다.
사전 투표 첫날 기자가 찾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장은 투표 개시 전인 오전 6시 이전부터 200여 명의 유권자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투표 개시 이후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투표 개시 전부터 늘어선 긴 줄에 다들 놀라면서 대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 총선 사전투표에 비해 이번 대선 사전 투표자는 훨씬 많았다.
이른 시간부터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 대부분은 노년층이었다. 직장인과 건설 현장 노동자도 있었다. 이 중 젊은 유권자는 10여 명 안팎이었다.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소지하면 별도의 사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간 진행된다.
투표 방법은 본인 확인 후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관외 선거인)를 수령한 다음 기표소에서 기표 후 관내 투표함과 관외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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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투표 첫날 찾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장은 투표 개시 전인 오전 6시 이전부터 200여 명의 유권자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투표 개시 이후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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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투표 첫날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장은 투표 개시 전인 오전 6시 이전부터 유권자들이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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