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사우디 리야드서 '한-사우디 보건의료 협력' 마련
[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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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Radisson Blu 호텔에서 개최한 '2025년 사우디 의료인 연수 학술교류 및 동문회'에 참석한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아래 보산진)은 29일 "'2025년 사우디 의료인 연수 학술교류 및 동문회'(아래 동문회)가 2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Radisson Blu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문회는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보산진은 이번 동문회 개최 배경에 대해 "한국 의료 연수 프로그램 수료생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기적으로 동문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동문회에는 수료생뿐만 아니라 한국 의료 및 연수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우디 의료인들도 함께 초청됐다"고 소개했다.
앞서 보산진은 2014년부터 중동 의료인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Korea Medical Training Program, KMTP)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5년 5월 기준으로 총 420명(의사 371명, 치과의사 49명)의 중동 의료인이 연수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번 동문회에는 사우디 교육부(MOE), Prince Sultan Military Medical City(PSMMC) 등 현지 정부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문병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보산진은 이번 동문회에서 ▲한국 연수 지도교수의 분야별 최신 의료기술 동향 발표(서울아산병원 전인호 교수,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서승우 교수, 서울대치과병원 허경회 교수)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의 연수 지도 경험과 한국 암 관리 성과 발표 영상 ▲수료생의 한국에서의 연수 경험 및 습득 기술 현지 적용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료생을 비롯한 다수의 사우디 의료인에게 의미 있는 학술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고 보산진이 자평했다.
한동우 국제의료본부장은 "이번 동문회를 통해 사우디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 의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현재 운영 중인 의사, 치과의사 프로그램 외에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다양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국 의료 연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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