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만 했는데 이런 호사가 없네요
김숙귀 2025. 5. 29. 08:27
악양생태공원에 만개한 금계국과 꽃양귀비
[김숙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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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있는 습지연못의 풍경 |
| ⓒ 김숙귀 |
요즘, 길가에 샛노랗게 핀 금계국이 하늘거리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금계국을 보러 함안에 있는 악양생태공원에 갔다. 남강변에 26만 5천 m²의 규모로 조성된 공원에는 계절 따라 봄에는 꽃양귀비와 샤스타데이지, 초여름에는 금계국, 그리고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버들마편초가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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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랗게 변한 악양둑방 언덕 |
| ⓒ 김숙귀 |
악양생태공원 둑방길 언덕은 온통 노랗게 변해 있었다. 양쪽에 수레국화가 피어있는 둑방길을 걸었다. 햇살처럼 밝은 노란색으로 활짝 핀 금계국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절로 환하게 밝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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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양둑방언덕에 만개한 금계국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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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인 금계국은 번식력이 좋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
| ⓒ 김숙귀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인 금계국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강하여 관리가 쉽다고 한다. 언덕 아래 꽃양귀비밭으로 갔다. 13ha에 달하는 너른 들판이 온통 발갛다. 아름다운 꽃을 보며 제대로 호사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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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양둑방 아래 13 ha에 달하는 너른 들판에 꽃양귀비가 만개했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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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짝 핀 꽃양귀비 위로 악양루가 보인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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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레국화도 활짝 피어났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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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양귀비가 핀 둑방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
| ⓒ 김숙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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