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이기용, '냉삼'집에서 일하는 근황..."버티며 살아가" [★해시태그]

문채영 기자 2025. 5. 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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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모델 이기용이 근황을 공유했다.

27일 이기용이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응원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오늘도 잘 살 거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기용은 "한때는 톱모델이었고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가 아니어도 조명이 꺼져도 여전히 우리는 빛나고 있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꿈을 쫓던 내가 오늘은 삶을 그냥 버티며 또 다른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우리 완전 멋지다"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이기용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톱모델 시절 모습이 담겼다. 또 머리를 질끈 묶고 서빙부터 설거지까지 다양한 일들을 막힘없이 해내는 식당 직원으로서 그의 모습도 담겼다.



이기용은 "삶의 모습이 달라져도 우리의 가치는 그대로다. 저도 버티고 있으니까 여러분도 절대 멈추지 말라"며 응원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응원한다", "많이 좋아했다",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 180cm의 이기용은 200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이기용은 현재 냉동 삼겹살 집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이기용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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