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박선영, 이 정도면 몰래 살림 차린 듯…식탁 위 커플 사진+팔짱 낀 채 동네 데이트까지 (신랑수업)[종합]

김보민 기자 2025. 5.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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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 집에서 김일우의 흔적들이 발견됐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5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이후 김일우는 집들이 선물로 준비한 조명을 꺼내며 "사실 내가 갖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마침 선영한테 주고 싶었다"고 말했고, 박선영은 "너무 예쁘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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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선영의 집에서 김일우의 흔적들이 발견됐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5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이날 식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김일우는 위에 놓여진 커플 사진을 발견하곤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선영은 부끄러워했고, 문세윤은 "식탁에 올려놓으면 끝난 거 아니냐. 밥 먹을 때도 보고 싶다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후 김일우는 집들이 선물로 준비한 조명을 꺼내며 "사실 내가 갖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마침 선영한테 주고 싶었다"고 말했고, 박선영은 "너무 예쁘다"며 화답했다.

이에 이승철은 "둘이 합치면 집 예뻐지겠다"고 거들었고, 이후 김일우가 선물했다는 싱크대 물막이도 발견되자 "2개씩 사지 말고 합쳐라"고 덧붙였다.

골프 행사로 최근에 바빴다던 박선영은 김일우의 방문에 서둘러 집 청소를 했지만, 밀린 집안일에 하다가 결국 포기했다고. 이를 들은 김일우는 "그거 하려고 왔다", "마님이 시키는 대로"라고 말했고, 이어 박선영이 "오빠가 청소하다가 집에 안 갈까 봐 걱정이다"라고 하자 심진화는 "가지 말라는 거냐 뭐냐"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박선영이 이렇게 말한 이유는 많은 청소 거리에 못 갈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서였다. 하지만 김일우은 "밤새우지 뭐. 다 하고 가야지"라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집수리를 위해 이것저것 확인했고, 박선영은 "가끔 집에 고장이 난 게 있으면 근처에 사는 지인을 불러 "걔가 '누나 누나' 하면서 급한 일 있으면 와서 봐준다"라고 말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남자 지인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소식에 김일우는 "다음엔 나 불러라. 출장 오겠다"며 돌직구를 던졌고, 박선영은 "출장비 많이 줘야 하는데"라면서도 "언제든지 콜"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집수리에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 외출한 두 사람은 한 우산을 쓰고 팔짱을 꼭 낀 채 이동했다. 이에 김일우가 "선영 동네에서 이러면 다들 뭐라고 안 하려냐"라고 하자 박선영은 "뭐라고 안 한다. 다들 응원한다"며 주변에서 응원받는 사실을 밝혔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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