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박지원, 국회의장 노리고 이재명에 충성…예언이 악담 됐다”

김훈찬 2025. 5. 28.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차기 국회의장 자리를 노리며 정치 후배인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충성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해 "박지원 의원은 현재 국회의장직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후배인 이재명 후보에게 충성 맹세를 하듯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라가TV] “60% 지지율 발언, 오히려 민주당에 징계 경고 초래…이재명에 머리 조아리는 정치”
ⓒ데일리안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차기 국회의장 자리를 노리며 정치 후배인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충성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해 “박지원 의원은 현재 국회의장직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후배인 이재명 후보에게 충성 맹세를 하듯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이 ‘이재명 후보가 60%의 지지율을 얻을 것’이라고 한 발언도 이 후보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메시지였겠지만, 결국 당내에서는 그 발언이 ‘오만하다’는 역풍을 맞았다”며 “민주당이 급기야 ‘압승 얘기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리고, 그에 따라 대선배를 콕 집어 말할 수 없으니 에둘러 징계를 운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결국 박지원 의원의 ‘예언’이 오히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악재가 되고 있다”며 “희망을 ‘뿜뿜’하는 충성 멘트가 악담이 되어 돌아온 셈”이라고 꼬집었다.

방송을 진행한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도 “민주당 내에서 자의든 타의든 이재명 대표에 대한 맹목적 충성 발언들이 오히려 당에 부담이 되는 상황”이라며 “정치적 진정성과 전략 모두를 다시 점검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MZ 정치인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진행하는 신개념 정치 토크쇼 ‘나라가TV’는 데일리안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