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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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오는 7월 21까지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자격증 과정은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여성의 심신 치유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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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오는 7월 21까지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자격증 과정은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여성의 심신 치유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 12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총 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로마테라피 기초 이론 ▲목·어깨 통증 완화 마사지법 ▲불면증과 스트레스 완화 손마사지 ▲심신이완을 위한 호흡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신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로마테라피'는 천연 식물의 향기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는 자연요법으로,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이 일상 속 건강을 관리하고, 제2의 진로를 모색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아로마테라피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건강 활동가로도 참여할 수 있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 회원들이 아로마테라피 전문가로서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위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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