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단일화, 우리측 협상 국면 지나…이준석, 미래 생각해주길” [21대 대선]
김건주 2025. 5. 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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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8일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 측이 먼저 접촉해 해결할 수 있는 국면은 지났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협상하고 접촉하는 것으로 해결할 국면은 이미 지나갔다"며 "단일화 문제는 이제 기계적으로 시한을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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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8일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 측이 먼저 접촉해 해결할 수 있는 국면은 지났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협상하고 접촉하는 것으로 해결할 국면은 이미 지나갔다”며 “단일화 문제는 이제 기계적으로 시한을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다만 이번 대선의 역사적 의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이 나라를 넘겨줄 수 없다는 역사적 대의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국민들의 요청에 응답하는 길”이라며 “이제는 협상하는 그런 차원보다는, 미래를 위해 이준석 후보가 생각해 주기를 간곡히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전날 마지막 대선 TV 토론에서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 비판을 위해 여성 신체 관련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그건 이준석 후보가 설명해야 할 일”이라며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이준석 후보의 발언 관련 논란이 단일화에 영향을 미칠지 묻는 질문에는 “저희가 말하는 단일화는 역사적 대의를 위한 단일화를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그 부분(발언 논란)과 이 부분(단일화)은 별개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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