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현대건설 황연주 영입 [V리그]

이영재 2025. 5. 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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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하 한국도로공사)은 28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하 현대건설)과 베테랑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39세) 이적에 합의했다.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되는 황연주는 V리그 원년이었던 200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고, 2010-11시즌부터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다.

현대건설에서 함께 활약했던 모마 선수와 같이 아포짓 포지션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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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39·OP), 한국도로공사로 이적 합의
황연주, 다음주 김천 선수단 합류 예정
황연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제공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하 한국도로공사)은 28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하 현대건설)과 베테랑 아포짓 스파이커 황연주(39세) 이적에 합의했다.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되는 황연주는 V리그 원년이었던 200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고, 2010-11시즌부터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다. 21년간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V리그 10주년과 20주년 역대 BEST7(아포짓)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현대건설에서 함께 활약했던 모마 선수와 같이 아포짓 포지션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연주는 “오래 있었던 팀을 떠나게 됐지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양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베테랑으로서 팀을 잘 이끌고, 구단의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연주는 다음주 김천으로 내려가 선수단에 합류해 인사를 나눈 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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