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피안타 롯데전 잊어라' 임찬규, 한화 또 잡았다…"무기력하면 안 돼" 7이닝 KKKKKKK 1실점→다승 공동 1위 등극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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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임찬규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7이닝 호투를 펼치고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임찬규는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8승으로 박세웅(롯데), 폰세(한화)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지난 21일 사직 롯데전에 등판한 임찬규는 4⅔이닝 동안 무려 11개의 안타를 맞았고, 2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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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임찬규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7이닝 호투를 펼치고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내달렸다. LG의 시즌 전적은 33승1무18패가 됐고, 31승22패의 한화와의 경기차를 3.5경기차로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단단히 지켰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임찬규는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8승으로 박세웅(롯데), 폰세(한화)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최고 143km/h 직구에 체인지업과 커브, 슬라이더를 고루 섞어 한화 타선을 꽁꽁 묶었다. 투구수 90개로 7이닝을 막는 효율적인 피칭이었다.


임찬규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3월 26일 한화전에서 9이닝 완봉승을 거두며 시즌을 시작했는데, 이날도 한화 상대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임찬규는 "나는 늘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공을 던지려고 노력한다. (한화전) 2경기 연속 운이 좋았다. 언젠가는 한화 타선에 공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얘기했다.
직전 등판은 아쉬움이 컸던 임찬규였다. 지난 21일 사직 롯데전에 등판한 임찬규는 4⅔이닝 동안 무려 11개의 안타를 맞았고, 2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1.99였던 평균자책점은 2.56이 됐다. 시즌 처음으로 5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바로 다음 등판에서 아쉬움을 털어냈다. 임찬규에게 두려움 없이 부진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그는 "투수라는 직업은 언제든지 마운드에서 두려움을 느낄 수 있고, 내가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절대 무기력해지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세차게 맞는 날도 있고 안타는 안 맞는 날도 있다. 그게 야구다. 그런데 강한 타구를 몇 개 맞았다고 해서 위축되면 심리적인 질식 상태가 오는 거다. 더 이상 공을 던질 수 없는 수준까지 가는 건데, 그러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고, 적극적으로 더 맞춰 잡으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6월이 오지도 않았는데 여덟 번째 승리. 전반기에 두 자릿 수 승리도 충분히 가능한 페이스다.
하지만 임찬규는 "작년에 5월까지 거의 10경기 동안 승이 없었다. 승은 사실 그때의 흐름이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개인 기록에 대해서도 "내가 개인 기록이 뭐가 있나. 없는 것 같다. 그냥 타자 많이 잡고, 많이 이기고 그러다 보면 기록도 생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기대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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