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5 야해(夜海) 페스티벌' 내달 13~14일 개최

함광렬 기자 2025. 5. 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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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2025 야해(夜海)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3일과 14일 서귀포 자구리공원에서 열린다.

'야해(夜海, 밤바다)'라는 테마로 서귀포의 대표 야간관광 이벤트로 떠오른 야해페스티벌은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틀 동안 펼쳐지며 섶섬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공연과, 힙합 DJ 공연을 함께 구성하여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6월 13일 공연은 서귀포 문화예술의 높은 수준을 대표하는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과 서귀포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혼성 어쿠스틱 팀인 브로스틱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섬세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로 마음을 울리는 감성 보컬리스트 린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14일에는 가수 이서현과 힙합 아티스트들이 서귀포의 밤바다를 뜨겁게 달군다. 카리스마로 힙합 신을 이끄는 딥플로우, 감성적이면서도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지,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우싸이드&제이디의 무대가 준비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야해페스티벌을 즐기며 감성 충전, 에너지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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