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준석 ‘젓가락’ 발언에…탈당 속출 [21대 대선]
송금종 2025. 5. 28.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추정된다.
한 당원은 "3차 토론에 너무 실망했다"며 "개혁신당 당원인게 부끄러워졌다. 몸 담고 있는 당이 부끄러우면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탈당을 예고했다.
이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평소 성차별이나 혐오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혀 오신 두 분 후보에게 인터넷상에서 누군가가 했던 믿기 어려운 수준의 발언에 대해 입장을 구했다"고 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참관인 취소 요청도 쇄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준석 캠프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추정된다.
28일 개혁신당 홈페이지 민원게시판엔 탈당 신청 게시글이 100개가 넘었다. 내일(29일) 시작되는 사전투표 참관인 취소 요청 글도 올라오고 있다.
한 당원은 “3차 토론에 너무 실망했다”며 “개혁신당 당원인게 부끄러워졌다. 몸 담고 있는 당이 부끄러우면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탈당을 예고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후보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개혁신당 홈페이지 갈무리
한동안 침묵했던 이 후보는 오늘(28일) 오전 페이스북에 해명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평소 성차별이나 혐오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혀 오신 두 분 후보에게 인터넷상에서 누군가가 했던 믿기 어려운 수준의 발언에 대해 입장을 구했다”고 썼다.
이어 “혐오나 갈라치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정작 본인 진영 내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민주 진보 진영의 위선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추정된다.
28일 개혁신당 홈페이지 민원게시판엔 탈당 신청 게시글이 100개가 넘었다. 내일(29일) 시작되는 사전투표 참관인 취소 요청 글도 올라오고 있다.
한 당원은 “3차 토론에 너무 실망했다”며 “개혁신당 당원인게 부끄러워졌다. 몸 담고 있는 당이 부끄러우면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탈당을 예고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후보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한동안 침묵했던 이 후보는 오늘(28일) 오전 페이스북에 해명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어제 TV 토론에서, 평소 성차별이나 혐오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혀 오신 두 분 후보에게 인터넷상에서 누군가가 했던 믿기 어려운 수준의 발언에 대해 입장을 구했다”고 썼다.
이어 “혐오나 갈라치기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정작 본인 진영 내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민주 진보 진영의 위선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상 최초’ 4800선 돌파한 코스피…연일 최고치 경신 랠리
- 남아 있는 尹 재판 산적…지연술·방어권 보장 시험대
- 강남 구룡마을 화재 ‘대응 2단계’ 발령…양재대로 일부 통제
- 용인 반도체, 협력사들은 왜 망설이나 [멈춰선 K-클러스터②]
- 금감원 ‘지배구조’ 칼날에…주총 앞둔 금융지주 ‘초비상’
- 병원–간납사 거래구조 변화 조짐…몰아주기에서 입찰경쟁으로
- 권상우가 절박한 이유 [쿠키인터뷰]
- 3000만명 시대 앞둔 K-관광…“올해 과제는 체류·소비 구조 바꾸기”
- ‘파죽지세’ 코스피에 돋보이는 K-방산…ETF 수익률 1위 석권
- 경찰,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