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박하나, ♥김태술과 2세 계획 밝혔다 "시험관 하면 쌍둥이"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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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을 앞둔 박하나가 2세 계획을 전했다.
이날 윤진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배우 이세희, 박하나와 만남을 가졌다.
6월 결혼을 앞둔 박하나는 자리에서 직접 청첩장을 꺼내 두 사람에게 건넸다.
세 사람 중 유일하게 미혼인 이세희는 "나는 글렀다"고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고, 윤진이는 "(박하나) 언니 결혼하는데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하지만 안 가는 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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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6월 결혼을 앞둔 박하나가 2세 계획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최초공개※ 배우 친구들과 함께하는 윤진이의 자부타임 (feat. 청첩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진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배우 이세희, 박하나와 만남을 가졌다.
6월 결혼을 앞둔 박하나는 자리에서 직접 청첩장을 꺼내 두 사람에게 건넸다. 청첩장에는 '평생 농구공을 만지며 살아온 그를 골프공으로 만나 축구공을 차며 그의 삶을 존경하게 되었다. 공을 좋아하는 저희 두 사람 동글 동글 잘 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세 사람 중 유일하게 미혼인 이세희는 "나는 글렀다"고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고, 윤진이는 "(박하나) 언니 결혼하는데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하지만 안 가는 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최근 신혼여행을 미리 다녀온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천국이다. 사진을 못 찍어도 그림처럼 나온다"며 소회를 전했고, 신혼여행을 미리 가게 된 이유로는 "오빠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진이가 "신혼여행을 일찍 가는 게 되게 좋은 거 같다"고 하자 박하나는 "좋은 거 같기는 한데 신혼 여행 느낌은 안 든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윤진이는 "(결혼식을) 하고 나서 가도 그런 느낌은 안 든다"며 뼈 있는 말을 던졌다.
이어진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박하나는 "낳고 싶다. 하나, 둘? 시험관하면 쌍둥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진짜 윤진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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