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28일 현장점검
선거관리 상황 점검, 안전관리 대책 등 당부
울산시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28일 오후 4시 30분 약사동 사전투표소(약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
이날 점검은 사전 투표(5월 29일∼5월 30일)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55개)에서 실시하는 사전투표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사전투표소 설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사전투표소 내 불법카메라 등 불법시설물과 출입문·창문 폐쇄 등 보안관리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시는 사전투표(5월 29일∼30일)와 선거일 개표종료까지(6월 3일) 시청 내에 3개 반 50명으로 구성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업무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라며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전투표 제도는 선거일(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누구든지 별도의 신고 없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울산 지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울산소방본부에서도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인 대현체육관(남구 야음동)과 울주군국민체육센터(울주군 범서읍)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주요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설치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 △투·개표소 현장 행정지도 △관계자 자율관리 안전상담(컨설팅)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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