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가족과 눈물의 근황…"'아빠' 소리 못 듣고 죽을 줄"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수홍이 눈물을 쏟았다.
27일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가 '아빠' 라고 불러줬다..눈물 쏟은 수홍아빠 | 7개월아기 처음 말하는 순간 |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감동'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야심한 밤에 저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퉁퉁 부은 눈으로 나타났다.
김다예는 "딸 재이가 처음으로 '아빠'라고 불러줘서 저희 지금 엄청 울었다"며 "남편이 평생 '아빠' 소리 한 번 못 듣고 갈 뻔했다고 하는 그 멘트가 너무 슬펐다"고 울먹였다.

이내 눈물이 왈칵 터져버린 박수홍의 모습도 드러났다.
처음으로 아빠라는 단어를 내뱉은 딸 재이를 바라보며 박수홍은 "아빠는 아빠라는 말 평생 못 듣고 죽는 줄 알았어. 재이야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진짜 정말 못 잊을 것 같아요"라고 부성애를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김다예 씨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14일 딸 재이 양을 얻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아파트 대형면적 1가구를 최고가인 70억5000만원에 매수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오랜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수형의 친형 부부는 2011~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바 있다.
사진=박수홍 행복해다홍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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