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마이애미비치 하늘에 떴다…7종 '형제들' 총출동 [밀리터리 찰칵]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현대 에어 앤 시 쇼(Hyundai Air and Sea Show)’가 열렸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9번째라고 한다.

이날 미국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7종의 전투기·폭격기가 총출동해 장관을 연출했다. 미 공군은 이날 비행을 ‘프리덤(Freedom) 공중분열식(Flyover)’ 또는 ‘프리덤 대형(Formation)’이라고 불렀다. 프리덤(자유)은 미국이 내세우는 국가철학이다.

참가 전력은 다음과 같다. 미국 곳곳에서 온 현역에부터 공군 예비군, 공군 주방위까지 부대도 다양했다.

B-2 스피릿(전략폭격기): 제595 폭격 비행단, 미주리주 휘트먼 공군기지 B-52 스트라토포트리스(전략폭격기): 제307 폭격 비행단, 루이지애나주 박스데일 공군기지 B-1 랜서(폭격기): 제307 폭격 비행단, 루이지애나주 박스데일 공군기지 A-10C 선더볼트Ⅱ(공격기): 제23 비행단, 조지아주 무디 공군기지 F-15C 이글(전투기): 제159 전투 비행단,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해군 항공 기지 예비군 합동기지 F-16C 팰콘(전투기): 제482 전투 비행단, 플로리다주 홈스테드 예비군 기지 F-22 랩터(전투기): F-22 랩터 데모팀, 버지니아주 랭리-유스터스 합동 기지
잠깐. 뭔가 허전하지 않나. 스텔스 전투기인 F-35 라이트닝Ⅱ가 빠졌다.F-35까지 더하면 완벽한 대형일 텐데…. 아쉽다.

이철재 국방선임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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