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시즌2 계획 묻자…"고윤정 퇴사 안했으니 언젠가 만나"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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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민수 감독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언슬전'은 방영 전까지만 해도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럼에도 '언슬전'은 TV-OTT 화제성 1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등 뜨거운 인기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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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민수 감독이 시즌2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최근 이민수 감독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언슬전'은 방영 전까지만 해도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방영이 1년간 밀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언슬전'은 TV-OTT 화제성 1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등 뜨거운 인기 속에 막을 내렸다.
시즌2를 바라는 시청자들도 상당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아직 시즌2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다만 이영이가 그만두지 않았기 때문에 언젠가 어디서든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라며 오이영이 퇴사하지 않고 병원 일을 이어간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즌2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공의 파업 여파에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산부인과만의 특수성과 서툴지만 꾸준히 성장해가는 이영, 남경, 사비, 재일의 모습이 시청자분들에게 또 다른 감동이나 성취감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다"고 짚었다.
'언슬전' 속 율제병원 세트와 수술 장면 등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연출적인 부분 중 어떤 부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까.
이 감독은 "병원의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 생활감을 높일 수 있는 소품을 많이 뒀다. 병실에서 환자들이 사용하는 수건이나 반찬통, 그리고 의국에 쌓여 있는 택배 박스나 먹다 남은 귤껍질 같은 것"이라며 소품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연구실에는 환자들이 주고 간 편지들도 붙여 놓았다. 또 회차별로 시간 경과가 있기 때문에 계절의 변화도 느껴질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며 " 촬영 전부터 미술팀과 소품팀이 실제 병원에서 자료조사를 하며 디테일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술 장면에는 늘 자문 선생님이 옆에 계셨다"며 "선생님 눈에 어색해 보이면 무조건 NG였다. 선생님 말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테일을 챙기게 되더라"라며 현실고증이 잘 됐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엑's 인터뷰③]에 계속)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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