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내 지하차도·터널 11개소에 자동 조명 시스템 설치
성은숙 2025. 5. 27. 16:05
5년간 50억원 규모 사업비 투입해 노후 조명시설 교체
노후 조명 교체를 완료한 남양주시 덕릉터널 내부. 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는 덕릉터널에 스마트 조명시스템(디밍제어)을 적용해 노후 조명을 교체함으로 관내 지하차도 및 터널 11개소에 대한 개선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와 터널의 조도 저하와 고장 문제를 해결해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를 위해 연차별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5년간 약 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조명시설을 교체해 왔다.
덕릉터널을 포함한 11개소 전 구간에는 고효율 LED 조명이 설치됐으며, 배전설비와 제어시스템도 함께 정비해 조명의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특히 시간대와 교통량에 따라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시스템(디밍제어)을 적용해, 전기요금을 약 50%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 등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경기 남양주시는 덕릉터널에 스마트 조명시스템(디밍제어)을 적용해 노후 조명을 교체함으로 관내 지하차도 및 터널 11개소에 대한 개선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와 터널의 조도 저하와 고장 문제를 해결해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를 위해 연차별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5년간 약 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조명시설을 교체해 왔다.
덕릉터널을 포함한 11개소 전 구간에는 고효율 LED 조명이 설치됐으며, 배전설비와 제어시스템도 함께 정비해 조명의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특히 시간대와 교통량에 따라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시스템(디밍제어)을 적용해, 전기요금을 약 50%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 등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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