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단일화, 이번 선거에 없다…김문수로 이재명 못 이겨” [21대 대선]

유희태 2025. 5. 27. 15: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 앞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고 재차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반전의 역사 위에 제가 퍼스트 펭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고정표를 바탕으로 여론조사 최대치까지 올랐다가 이제 추락만 남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있고, 추세로 밀고 올라가 끝내 이재명 후보를 뒤집을 에너지가 충분한 저 이준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 앞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 앞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준석만이 이재명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30세대에서 시작한 이 혁명의 바람은 놀라운 속도로 전 세대로 확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