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김성훈 전 경호차장·이광우 전 본부장 출국금지 연장"

이해준 2025. 5. 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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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왼쪽)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사진은 지난 3월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각각 출석하는 모습. 뉴스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저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박종준 전 처장,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 경호처 수뇌부에 대한 출국금지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3일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비화폰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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