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배우 최정우 본인상... 향년 68세
이선필 2025. 5. 27. 14:21
[부고] 평소 공황장애와 우울감 호소...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아
[이선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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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최정우. |
| ⓒ 블레스이엔티 |
배우 최정우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 후 극단 신시 등을 거치며 연극배우 및 성우로 활동하며 폭넓은 활동을 보여왔다. 무대에서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로 중후한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특히 드라마 <신의 퀴즈> 시리즈 등으로 젊은 팬층에게도 사랑받았고, 최근까지 <수상한 그녀>, <옥씨 부인전>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고인의 사망으로 유족들은 큰 슬픔에 잠겨 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평소 고인은 공황장애 및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장은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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