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31일부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2025. 5. 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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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목공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꿈다락 문화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된 완주군 소나무 공작소가 주관하며, 중앙도서관과 삼례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완주군 내 어린이에게 전통 목공예 문화를 알리고 창의력과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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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20명 대상…선착순 모집

전북 완주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전통 목공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꿈꾸는 나무 참가자 모집 포스터. 완주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꿈다락 문화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된 완주군 소나무 공작소가 주관하며, 중앙도서관과 삼례 지역아동센터가 협력해 완주군 내 어린이에게 전통 목공예 문화를 알리고 창의력과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9회, 8월 5일, 8월 7일, 8월 12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표현하기, 상상하기, 실천하기 등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목공예 기본 이론과 목공장비 사용법, 재활용 목공기술 등을 익힌다.

김은희 도서관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전통 목공예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완주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 안내를 참고해 링크 또는 QR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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