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004 천주교인, 이재명 지지 "예수님 가르칠 실현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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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천주교인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배진구 신부를 비롯한 천주교 신자들은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경남 1004 천주교인 이재명 지지선언 미사'를 열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미사를 주례하고 강론한 배진구 신부는 "이재명이 말하는 회복과 성장, 행복은 천주교 교리와 맞닿아 있다"며 "회복은 회개이고 성장은 비전과 방향이다. 그래서 이 교리를 실천할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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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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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경남 1004 천주교인 이재명 지지선언 미사” |
| ⓒ 김인애 |
이날 미사에는 송순호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이흥석 창원의창지역위원장, 이병하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 상임대표 등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늘나라이며, 그 나라를 차지할 조건은 회개와 사랑, 평화, 정의, 일치 등이다"라며 "국가와 국민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대통령이다. 잘못 뽑은 대통령으로 겪었던 고통과 위기를 생생히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더 잘 실현할 수 있는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완벽하진 않지만 이재명 후보가 더 낫다는 확신으로 천주교인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하고 강론한 배진구 신부는 "이재명이 말하는 회복과 성장, 행복은 천주교 교리와 맞닿아 있다"며 "회복은 회개이고 성장은 비전과 방향이다. 그래서 이 교리를 실천할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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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경남 1004 천주교인 이재명 지지선언 미사” |
| ⓒ 김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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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경남 1004 천주교인 이재명 지지선언 미사” |
| ⓒ 김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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