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2' 정현규 "상금 3.8억 기부 예정…윤소희·규현, 욕 먹어 미안"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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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2'의 우승자 정현규가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규현과 윤소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의 정종연 PD, 우승자 정현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또한 정현규는 규현, 윤소희와 유독 끈끈한 모습을 보였으며, 윤소희와는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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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2'의 우승자 정현규가 끈끈한 우정을 보여준 규현과 윤소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의 정종연 PD, 우승자 정현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데블스 플랜2'는 다양한 직업군의 14명의 참가자들이 6박 7일 동안 제한된 공간에서 두뇌 게임을 통해 최고의 플레이어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3명의 출연자들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정현규는 기쁨을 느끼기도 전에 최현준을 향한 "산수 할 줄 알지?" 발언 및 규현과 윤소희의 배신을 유발했다는 등의 플레이 방식으로 일부 과몰입 시청자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다. 이에 정현규는 SNS 프로필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 문구를 올리기도 했다.

이날 정현규는 "반응을 보면서 스스로 많이 되물어 봤다. 저는 우승을 위해 진심으로 임했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도 제 책임이고 많이 반성했다"며 "제가 우승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제가 잘했기보다 상황에 최선을 다했고, 주변에서 도와줘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고 담담히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현규는 "우승을 하면서 느낀 점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진심을 잘 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부분에 있어서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현규는 규현, 윤소희와 유독 끈끈한 모습을 보였으며, 윤소희와는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현규는 "계속해서 게임을 같이하다 보니까 같이 최종 3명이 돼서 실력으로 겨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활동 안에서도 그게 목표였는데 중간에 소희누나와 규현형이 떠나게 됐다. 제가 (연합에 와 달라고) 부탁을 해서 저 때문에 욕을 먹게 된 거 같다"고 미안함을 표했다.
최종 우승을 하면서 상금 3억 8천만 원을 획득한 정현규는 앞서 방송을 통해 일부를 기부할 거라고 밝힌 바 있다. 정현규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는데 출연자들에게 맛있는 거 사드릴 거고, 제가 또 프로그램이랑 시청자분들한테 피해를 끼쳤으니까 일정 금액 기부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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