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공식 홈페이지(누리집)의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메인 화면 구성을 새롭게 개편해 오는 6월 중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누리집 메인화면의 복잡한 구조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해 연령과 디지털 역량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보 접근 환경을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 내 배너 공간을 넓히고,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보의 최신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게시글 정비 작업도 병행된다. 누리집에 장기간 게시돼 있던 오래된 게시글 중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게시물은 선별해 노출을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정보를 검색·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정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정희 제주시 정보화지원과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