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노인종합복지관 "서울시민 어르신으로 이용 제한"

구로타임즈 김경숙 2025. 5. 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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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5동에 위치한 시립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 복지관 이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이 경기도와 인접해 있다 보니, 이미 서울 구로구에서 경기도로 전출한 어르신들도 여전히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민등록등본을 제출받아 서울시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서울 외 지역 거주 어르신에 대해서는 이용을 제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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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구로노인복지관 6월 2일부터주민등록등본 제출받아 확인 중

[구로타임즈 김경숙]

서울 구로구 구로5동에 위치한 시립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 복지관 이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용이 제한되는 항목은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각종 프로그램, 경로식당, 주요 행사 등으로, 사실상 복지관 전반적인 이용이 어려워지는 셈이다.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의 공간 등 서비스 여력을 넘어서는 어르신 회원의 잇따른 급증으로 이용회원 재정비차원에서 지난 3월부터 주민등록 등본을 받고 있다. 서울시 거주 어르신 대상으로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서다.

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이 경기도와 인접해 있다 보니, 이미 서울 구로구에서 경기도로 전출한 어르신들도 여전히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민등록등본을 제출받아 서울시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서울 외 지역 거주 어르신에 대해서는 이용을 제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시에 거주 중이지만 아직 등본을 제출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상당수 존재하는 만큼, 복지관은 등본 제출 접수를 계속 받고 있는 중이다.

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1회 이상 복지관을 이용한 회원 1만 명 중 약 3700명이 등본을 제출했으며, 제출한 회원 대부분이 서울시민으로 확인됐다. 등본을 제출한 회원 가운데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1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구로타임즈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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