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관세인에 ‘김지수 청주세관 주무관’ 선정

김지현 2025. 5. 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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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관세인에 김지수 청주세관 주무관이 선정됐다.

관세청은 김 주무관 등 7명을 5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밖에도 전파법 등에 따른 수입요건 구비를 회피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완제품을 부분품으로 나눠 부정수입한 업체를 적발한 이인혜 인천세관 주무관을 통관검사분야 유공자로 선정했으며 석재원 대구세관 주무관에게는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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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효 관세청장(왼쪽)이 지난 26일 2025년 5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청주세관 김지수 주무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관세청

5월의 관세인에 김지수 청주세관 주무관이 선정됐다.

관세청은 김 주무관 등 7명을 5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중국산 양극재 등 221t(61억원 상당)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미국에 우회 수출한 업체를 검거해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 제고 및 국내산업 피해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세청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휴대품 검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정밀 신변검색을 실시해 신체 내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1.23g을 적발한 강성욱 인천공항세관 주무관을 마약단속분야 유공자로, 우범 여행자에 대한 신변검색 과정에서 몸에 착용한 금제품과 캐리어 바퀴 속에 은닉한 특수제작 금괴 등 1kg을 적발한 정상조 인천공항세관 주무관을 물류감시분야 유공자로 각각 선정했다.

또 바이오산업에 대한 정보 분석을 통해 부가세 감면대상이 아닌 진단·실험실용 시약을 감면대상으로 신고해 약 50억원을 부당 감면받은 업체를 적발한 김성준 광주세관 주무관을 심사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세관에 수출 신고하지 않는 외국인이 수출이라는 특수한 무역 거래 형태를 악용해 수출 가격을 저가로 조작한 후 차액을 해외로 빼돌린 업체를 검거한 윤로사 서울세관 주무관은 조사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여행자 기탁 수하물에 대한 X-ray 정밀 판독 및 적극적인 개장·파괴검사를 통해 여행용 캐리어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2.9kg을 적발한 유미숙 김해공항세관 주무관과 강수경 주무관을 권역내세관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이 밖에도 전파법 등에 따른 수입요건 구비를 회피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완제품을 부분품으로 나눠 부정수입한 업체를 적발한 이인혜 인천세관 주무관을 통관검사분야 유공자로 선정했으며 석재원 대구세관 주무관에게는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관세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직원에 대해 적극 포상하고 격려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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