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혜택 제공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주목
- 계약금 1차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치솟는 분양가와 여전히 높은 대출금리 여파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지자, 건설사들이 다양한 금융 혜택을 앞세워 실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이자후불제 등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금융 혜택은 중도금 무이자다. 통상 전체 분양가의 60% 수준을 차지하는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사업주체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계약자는 초기 계약금만 납부하면 입주 전까지 별도의 자금 부담 없이 분양을 진행할 수 있다. 금리 인상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조건이다.
계약금 정액제 도입 단지도 확대되고 있다. 일부 단지는 1차 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고정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이자후불제 등을 통해 매월 이자 상환 부담도 줄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에서 분양 중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 1차는 1,000만원 정액제로 고정돼 있고,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가도 경쟁력 있다는 설명이다. 인근 경화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 기준 분양가는 3.3㎡당 1,380만원 수준으로, 실제 분양가가 이를 웃돌 가능성이 높은 반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인 3.3㎡당 1,360만원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교통망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귀곡~행암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진해 시가지 통과 시간이 16분에서 6분으로 단축됐고, 석동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도 약 20분 줄었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창원 시내 및 국가산업단지까지 1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부출입구 인근에 소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공공청사도 계획돼 있으며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 후 2년간 수강료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진해구 최초로 조식 서비스도 제공돼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한편 단지는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37층, 총 17개 동,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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