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최초 드론 활용 3cm급 고해상도 3차원 지도 제작 추진
이현준 2025. 5. 27. 08:44

인천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3cm급 고해상도 3D 입체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공 지도 서비스 분야에 혁신적인 3차원(3D) 메쉬 기술을 도입해 기존 방식 대비 약 5분의 1 수준의 저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3D 메쉬 기술은 실제 촬영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형·건물 외벽 등의 표면을 3차원 격자 형태로 구현해 현실감 있는 입체 공간정보를 구현한다.
시는 이 지도 제작으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행정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지도 서비스는 분석과 시뮬레이션 등 행정 목적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시민들이 활용하기에 건물 외관 표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개선할 방친이다.
시는 기존 데이터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촬영 이미지를 기반으로 건물 외벽까지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고도화 전략을 통해 데이터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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