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올여름을 더 빛나고 로맨틱하게…둘만의 향기로운 사랑 만들어보세요
프랑스 니치 향수 ‘퍼퓸 드 말리’
감정의 흔적이 될 ‘커플 향수’ 추천
지속력 높고 섬세한 향의 변화 담아
여름에도 탁월한 퍼포먼스로 인기
![퍼퓸 드 말리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여성 향수 ‘델리나’와 현대 남성의 정체성을 담아 최근 선보인 ‘캐슬리’(오른쪽). [사진 퍼퓸 드 말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joongang/20250527053058937iwra.jpg)
프랑스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 퍼퓸 드 말리가 최근 새로운 시그니처 향수 ‘캐슬리 오 드 퍼퓸’을 출시하며 여름 향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퍼퓸 드 말리는 신제품 ▶캐슬리를 비롯해 ▶그린리 ▶델리나 ▶멜리오라를 올여름 커플 향수로 제안한다. 단순한 유사 향조를 넘어, 각 향수의 개성과 조화를 고려했다.
‘캐슬리’는 향신료를 찾아 세계를 누볐던 프랑스 탐험가들의 모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톱 노트에서는 시트러스와 미네랄감이 상쾌하게 퍼지고, 네팔산 티무트 페퍼의 독특한 스파이시함이 생동감을 더한다. 베이스 노트는 랍다넘과 깊이 있는 아키갈라우드가 어우러져 감각적이고 대담한 무드를 완성한다. ‘EXPLORE YOUR LIMITS’라는 메시지를 담은 캐슬리는 한계를 넘어서는 여정을 꿈꾸는 현대 남성의 정체성을 담아냈으며, 무더운 여름에도 개성 있는 시그니처 향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캐슬리와 함께 추천하는 여성 향수 ‘델리나’는 퍼퓸 드 말리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리치, 터키시 로즈, 피오니의 조합이 생동감 넘치는 플로럴 향을 선사한다. 여성의 우아함을 극대화하는 델리나는 여름철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한다. 강렬하면서도 풍성한 생화 느낌처럼 신선한 플로럴 향조가 첫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달콤한 리치와 신선한 베르가못으로 시작해 터키시 로즈와 피오니가 중심을 잡으며, 이어지는 바닐라와 머스크, 캐시머런의 따뜻한 여운이 여름날에도 기품을 잃지 않는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게 퍼퓸 드 말리 측 설명이다. 여름철 화사한 원피스는 물론 모던한 오피스룩에도 추천한다.
더욱 산뜻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하고 싶다면 ‘멜리오라’를 사용해보자. 멜리오라의 첫 향은 라즈베리와 블랙 커런트의 과즙 가득한 과일 향이 기분 좋은 상쾌함을 전하고, 이어지는 로즈와 백합의 플로럴 향이 부드럽고 우아하게 피부 위에 감긴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스크와 바닐라의 은은한 잔향이 잔잔하게 남아 온종일 여성스러운 매력을 은은하게 유지해준다. 캐슬리나 유니섹스 향수인 그린리와 함께 커플 향수로 사용하면 서로 다른 매력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린리’는 캐슬리와 비슷한 프레쉬함을 선사할 머스큘린 라인 향수다. 시칠리안 베르가못과 녹색 사과의 상큼함에 카시스, 시더우드, 페퍼민트의 청량함을 더해 여름 숲속을 연상시키는 향이 특징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앰버와 오크모스의 포근함이 은은하게 피어오르며,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도시적인 세련미가 균형을 이룬다.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아로마틱오드 퍼퓸으로 데일리 향수 또는 데이트나 휴가철 커플 향수로 적합하다. 남성은 캐슬리와 번갈아 사용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여성은 멜리오라와 함께 매치해 풋풋한 커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퍼퓸 드 말리의 여름 시즌 추천 향수 4종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녔지만, 브랜드 특유의 헤리티지와 감각적인 조화를 공통으로 품고 있다. 캐슬리는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대담한 남성을, 그린리는 자연과 도시 사이의 조화를 즐기는 섬세한 감각을, 멜리오라는 여름의 정원을 닮은 사랑스러운 감성을, 델리나는 강렬한 생기와 우아함을 모두 가진 여성의 정체성을 향으로 표현한다.
퍼퓸 드 말리 관계자는 “퍼퓸 드 말리의 향수들은 높은 지속력과 섬세한 향의 변화로 여름철에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며 “커플 향수는 사랑의 언어를 가장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도구이며, 그 속에 담긴 향기는 시간보다 오래 남는 감정의 흔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퍼퓸 드 말리와 함께라면 단지 좋은 향기를 넘어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특별한 공감각의 기억을 선물할 수 있다”며 “여름을 더욱 빛나게 해줄 향기, 그리고 그 향기를 공유할 사람과 함께라면 이번 시즌은 더없이 로맨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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