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로서 '음주' 30대 몰던 SUV 역주행 사고…4명 다쳐
김은빈 2025. 5. 27. 05:26

인천에서 3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을 몰다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과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대로 도화 나들목(IC) 인근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 등 차량 3대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택시 승객 등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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